3월 24일(수) 요한복음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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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가정예배



요한복음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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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위한 해설>


신약성경 앞 부분의 4개 복음 서중 마태/마가/누가복음 동일한 관점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하여 공관복음이라 하며, 요한복음은 갖아 늦게 쓰여진 복음서로 예수님의 3년 공생애를 전하면서,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신 참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고 있다(20:31).

1장은 인류 기원에 대해 이야기 하며 태초에 계신 말씀이 인간 세상에 내려 오셨음을 전하고 있다.

 

I. 말씀이 육신이 되어(1-18)

말씀(로고스)’는 헬라 철학자들이 말하는 이성으로 우주를 구성하는 힘을 의미하는데 사용되는 단어로 독립된 인격을 가리킨다. 요한은 예수님을 말씀이라 부름으로 하나님의 모든 계시의 실현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가 율법을 온전히 따르는 것임을 전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만이 참된 빛으로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한다.

 

II. 세례요한과 예수님(29-34)

유대인들은 세례요한이 어떤 자인지 궁금해 한다. 요한은 그들에게 이사야의 예언 말씀을 인용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임을 알린다. 예수님은 요한이 주는 세례 받을 시 성령의 임재를 보게 되고, 이로인해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게 된다.

 

III. 예수님의 제자들(35-51)

다른 복음서에서 볼 수 없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과정을 전하고 있다. 세례 요한의 2제자는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는 말을 듣고 제자가 되며(그 중 베드로 형제 안드레가 있음), 갈릴리 가는 중 빌립을 부르시고 나다나엘과의 만남을 전하고 있다. 나다나엘은 12제자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요한복음에서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지만,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자로 소개한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명칭은 야곱에게 주어진 새로운 이름으로, 야곱은 간사한 삶을 살았지만, 나다나엘은 간사하지 않는 자로 언어유히를 통해 순수한 자를 기뻐하심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모두 주님이 원하시는 순수함을 회복하는 참된 신앙인 되도록 십자가를 의지 하며 주님만 바라보는 자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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