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금) 요한복음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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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2일 금요일 가정예배



요한복음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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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위한 해설>


요한복음 9장은 맹인 치유를 통해 참된 바라 봄이 무엇인가에 대해 전해 주시는 말씀이다.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빛이 필요하다. 본 장을 통해서 빛되신 주님만이 인류에 참 빛을 주심을 알려 주고 계시며, 참 빛을 통해 인간들은 바로 바라 볼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I. 맹인 치유(1-12)

길 가다 만난 맹인을 만난 예수님께서는 진흙을 이겨 실로암 물가에서 씻게 하심으로 눈을 치유하신다. 본 사건에서 제자들은 질병과 죄의 관계성을 주님께 물어보는데, 주님은 질병의 죄의 관계성의 문제가 아닌,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에 있음을 전하여 주신다. 하지만 맹인 주변 사람들은 안식일에 일어난 일로 문제를 삼게 된다.

 

II. 치유된 맹인과 바리새인(13-34)

안식일에 일어난 맹인 치유를 통해 바리새인들은 치유받은 맹인을 힘들게 한다. 한 사람의 아픔을 돌보지 못하고, 율법만 생각하는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을 질타하며 누가 치유한 것인지... 바로, 예수님께서 율법을 어겼다는 증인이 될 것을 요구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아는 율법을 어긴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지만, 치유된 맹인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자만이 맹인을 치유할 수 있음을 고백한다.

신앙인으로서 율법에 매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 지? 구원의 주님을 고백하지 못하고, 형식에 매어 생활하고 있지 않은 지? 우리 자신을 주님께 내려 놓고, 치유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되도록 하자.

 

III. 참된 봄(35-41)

치유받은 맹인은 주님을 다시 만나 믿음으로 주님을 고백하게 되고, 예수님은 보지 못한 자를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려이 땅에 오심을 선포하신다. 이 말씀을 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바리새인들은 육적으로 맹인이 아닌데 왜 맹인이라 하는지 의구심에 질문하게 되고, 예수님께서는 본다고 하는 그 자체가 죄임을 알려 주신다. 바로, 영적인 눈을 알려주신 말씀이다. 영적으로 겸손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참된 복음인... 참된 봄을 허락해 주실 주님이시다. 겸손함으로 오늘도 주님 앞에 회개하며,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주님께 내려 놓고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가정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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