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토) 요한복음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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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3일 토요일 가정예배



요한복음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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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위한 해설>


10:1-21 목자와 양과 강도

성경 원본에는 장별 구분이 없다. 본문은 9:41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과 연결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목자이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양떼이고, 학대하는 혹은 신실하지 못한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양떼를 멸망시키는 자라는 구약의 표상들에 기초하고 있다. 신실한 인간 목자들에는 모세다윗과 다윗 계보의 메시아가 포함되었다.

유대 율법은 절도를 강도와 구분했다. 도둑은 어떤 장소에 침입하지만강도는 흔히 광야에 살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공격했다. 목자는 이 두 종류의 적에게 양을 빼앗기지 않도록 계속 지켜야 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율법과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양들은 그분을 알았다. 요한의 독자들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는 대부분의 유대교가 당시에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목자들은 양 각각의 이름을 알았다고 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특별한 자들, 그분의 가장 친한 종들의 이름을부르셨다.

 

10:22-42 수전절에 성전에서

자기 양을 도둑이나 약탈자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목자는 커다란 희생을 치를 각

오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를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라는 예수님의 표현은 너무나 명백해서 그런 의미로 볼 수 없다. 그 대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유대교의 기본 고백을 그대로 되풀이 하신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와 별개의 존재이지만 그분과 하나라는 것은 곧 신성을 주장하는 것과 같다.

많은 주석가들이 예수님이 거룩하게 되신 것 혹은 자신의 사명을 위해 구별된 것이 수전절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수전절은 주전 세기의 마카비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을 헌당, 재봉헌 혹은 다시 한 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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