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화) 요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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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6일 화요일 가정예배



요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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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위한 해설>


본문은 유월절을 준비하러 온 사람들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오신 것은 먼저 대속의 죽음을 의미하는 자신의 장사를 준비하고, 추종자들에게 철저한 헌신을 촉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 특히 나사로의 가족은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는 헌신된 신앙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마리아의 향유 부음은 예수님을 믿는 철저한 헌신의 대명사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같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위기 상황에서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의미를 알지 못하면서 유월절을 준비하는 제자도 있었습니다. 유월절을 준비하러 올라온 무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메시야와 함께 유월절을 맞을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한 결단에 직면하게 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음(1-11)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 준비한 향유는 예수님께서 죽으신 날 장례법의 절차에 따를 때 나오는 향유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의 헌신 행위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오직 예수님의 죽으심을 위한 예언적 행위라고 결론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12-19)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성취하실 대속적 죽음에 대한 암시를 받지 못한 명절에 온 큰 무리가 드러내는 잘못된 민족적 메시야 신앙을 수정하십니다. 즉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심으로 온 세상을 대속하시고 죽으신 후 세상의 구원자로 영광 받으실 메시야이심을 계시하십니다. 동시에 예수님께서는 환호하는 무리를 피해 나귀를 타심으로 구약을 성취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십니다.

 

영광을 얻을 때에 대한 하나님 아들의 교훈(20-3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이심을 인정하는 동시에 세상의 구원자이심을 나타냅니다. 특히 예루살렘 입성은 예수님께서 대속적 죽음을 통해 영광의 메시야로 드러날 것과, 제자들의 순교적 믿음을 통해 세상의 구원자로 전파됨을 나타냅니다. 아울러 제자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기 전, 아직 계실 동안에 긴급하게 가르치실 순교적 믿음에 대한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 것을 촉구합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최후의 경고(37-50)

 

예수님께서 무리들을 향한 공적 사역을 마치시면서 무리가 여전히 믿지 않음에 대해 책망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표적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고, 유대교에서 출회당하는 것이 두려워 믿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동안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많은 표적을 행했으나, 아주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요한은 이사야 선지자가 당대에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한 상황을 예수님의 사역에 적용함으로써, 인자의 영광은 후에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고난은 일시적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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