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수) 요한복음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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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7일 수요일 가정예배



요한복음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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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위한 해설>


요한복음 13장은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유월절 전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사건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심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심을 보여주시는 말씀이다.

 

I.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는 예수님: 세족식(1-20)

유월절 전날 예수님께서는 식사 도중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발 씻어주는 행위는 집안에 들어가기 전 집안 종이 하는 일이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 이러한 행동을 보여주신 이유는 제자들이 서로 섬기며 사랑해야 할 것을 미리 본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II. 배신자 예고(21-30)

예수님께서 세족식 이후에 연이어 자신을 배신할 자가 제자 가운데 있을 것을 예고하시고, 그가 누군지 한 제자(떡을 적셔다 주는 자: 가룟 유다)를 가리켜 알려주시고, 유다는 떡을 받을 때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게 된다. 본 장 2절에서 사단이 유다 마음속에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지만, 그 속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예수님의 정확한 지적으로 사단의 계획이 탄로 난 순간 사단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시점이 밤(30)임을 본 장에서는 전하고 있다. 밤은 어둠으로 빛의 반대이다. 1235절에 어둠에 다니는 것을 경고하였음에도 유다는 배신 경고 이후 어두운 시각에 나가 행동을 하게 된다. 이는 유다가 예수님()을 대적한 어둠의 행동을 하고 있음을 암시하여 주시는 말씀이다.

 

III. 사랑의 새 계명(31-38)

유다가 나간 후 예수님께서는 남겨진 순수한 제자들에게 사랑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할 것을 전하여 주신다. 유다의 행동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은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예수님 자신이 영광을 받게 되며, 또한 하나님도 예수님(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되심을 선포하신다.

영광 받으시고, 영광을 돌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랑의 본을 보여 주심을 다시 강조하시며,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선포하시며,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부인할 베드로마저 사랑하고 있음을 암시하며 전하여 주신 말씀이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 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자이다. 누가 나에게 어떻게 대하든 그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며, 오늘도 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도록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자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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