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노회 베트남 하롱시에 '하롱교회' 건축


"베트남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갑니다"

서울북노회 베트남 하롱시에 '하롱교회' 건축, 헌당예배 드려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19년 03월 14일(목) 09:42



서울북노회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롱시에 '하롱교회'를 건축하고 헌당했다. 하롱교회는 정부 당국 공산당이 인준하는 제1호   교회로 연건평 600㎡ 규모의 2층 건물로 상석교회 황대영 장로의 헌신으로 건축됐다.
서울북노회(노회장: 공석초 목사)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롱시에 '하롱교회'를 건축하고 헌당했다.

하롱교회는 정부 당국 공산당이 인준하는 제1호 교회로 연건평 600㎡ 규모의 2층 건물로 상석교회 황대영 장로의 헌신으로 건축됐다.

이날 헌당예배에는 서울북노회 노회임원들과 베트남선교후원회 임원들 12명이 참석했다. 노회장 공석초 목사는 "건축은 15개월 전부터 추진됐지만 공식교회로써 공산당 정부의 허가를 얻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면서 "이날 헌당예배에 공산당   간부와 공안이 참석하는 결실이 있었고, 베트남 북부 총회장과 하롱베이 지역의 인근에 있는 성도들이 대거 참석하는 잔치로 성대한 헌당 예배가 드려졌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서울북노회는 월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해 많은 인명이 살상되었던 북부지역 선교를 위해 베트남선교협력위원회(위원장:     한봉희)와 베트남선교후원회(회장: 윤광재)를 조직, 지난 2017년 4월 베트남북부총회와 선교협력 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서울북노회는 베트남 북부 총회 신학교 기숙사 임대를 위한 비용 지원 및 베트남 현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의 신학교육을 위한 집중강의를 지원했다.

오는 4월에는 베트남 현지 목회자와 신학생 12명을 초청, 한국교회의 목회 현장을 배우고 실습하는 '인턴십'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북노회는 현지 목회자들의 신학교육을 겸하게 될 신학원을 포함한 제2호 교회 '황떤교회'건축을 추진 중에 있다.  황떤교회는 장위중앙교회(김학수 목사 시무) 지원으로 건축 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베트남 현지에 교회를 건축 할 비전을 밝혔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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